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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8/12 12:57
어제 들은 최신 이야기.

한때 연인 관계로 알콩달콩 사귀던 연예인 갑돌이(A군)와 갑순이(B양)는 어느날 이별을 한다.

그 후 얼마뒤 갑돌이(A군)는 새로운 연인 을순이(C양)와 결혼을 해서 또 다시 자~알 살고 있고,
갑순이(B양)는 또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 결혼을 꿈꾸고 있다고 알려진 어느 날,
갑돌이(A군)가 갑순이(B양)에게 전화를 한다.

그때 니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, 너랑 결혼했을 텐데…….”

이제 겨우  추스려보려고 했던 갑순이(B양) 맘이 사소한 전화 한 통화에 또 무너져 버렸다나 말았다나….

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.

< 대부분의 남·녀 >

1. (바로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건다.) “너 그거 들었어? …”
2. 을순이 불쌍해서 어떻게 해.
3. 갑순이 쟤는 또 왜 그러니?
4. 갑돌이, B형이지? -_-;


< 일부 특이한 사람 >

5. 갑돌이 언제 철드나……. 아직까지도 마음을 못 잡다니……
6. 역시 자유로운 영혼을 타고난 갑돌이다운 행동이다. 단연 압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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